TIL 2022년 9월 2일
# 긍정의 한줄 "세상의 기적" This world, after all our science and sciences, is still a miracle: wonderful, inscrutable, magical and more, to whoever will think of it. 그 모든 과학과 학문의 진전에도 불구하고 결국 이 세상은 여전히 하나의 기적을밖에 볼 수 없다. 누구든 생각해 보면 이 세상은 경의롭고, 불가사의하고, 신비롭다. '내가 살고 있는 세상은 너무나 신비로워. 알면 알수록 더 신비롭고 경외감마저 우러나는걸.' [린다 피콘, 365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(책이있는풍경, 2012), September Day2] # Today I Learned. # U-camp 사전교육 시작. # 나의 다..